<영화 리뷰> [시동] 줄거리·관람포인트·명장면·교훈까지, 청춘들에게 건네는 한마디
‘시동’은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2019년 12월 18일 개봉한 한국 청춘 코미디 영화입니다.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최성은까지 캐스팅만 봐도 든든해서 입소문을 많이 탔고, 3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손익분기점도 넘긴 흥행작이 되었죠. 1. 줄거리 주인공 고택일(박정민)은 학교도 싫고 공부도 싫고, 집에 있는 것도 답답한 10대 청년입니다. 엄마 정혜(염정아)는 혼자 아들을 키우면서 검정고시 준비라도 하라며 잔소리를 하지만, 택일은 엄마가 학원비로 준 돈으로 중고 스쿠터를 사 버리죠. 친구 우상필(정해인)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도로를 달리다가 사고를 내고, 둘 다 경찰서에 끌려가면서 집안은 더 뒤집어집니다. 엄마와 크게 싸운 택일은 결국 “여기..
2026. 4. 6.